
광주 소방학교 부근에 위치한 스태리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글을 써보고자 합니당.

나무로 된 가구와 하얀색으로 잘 꾸며진 카페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마셨다.

창가에는 큰 사거리가 보이고 내부는 정말 맘에 들었다.


쟁반은 고무로 된 나무모형 위에 음료가 나온다.

잠깐 들렸다가 나간 거라 짧은 게시글 죄송합니다ㅜ ㅜ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한번 들러 분위기에 취하면 좋을 거 같아 작성해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이곳에서 음료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데이트 코스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