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설리인스타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sns #설리 속옷 #설리 노브라 #노브라 #브레지어 #설리 브레지어 #설리 노출 #설리 속옷노출 #설리 민소매 #시선강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리 노브라 거리활보! '시선강간 싫어요' 발언 후에도 변함없는 행동 fx(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 설리가 다시 또 화재가 되고 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 속에서 과도한 노출로 인해 많은 이슈를 받았다가, 많은 비판이 나오자 '시선강간이 싫다'라는 발언을 했었다. 그런데도 변함없이 과도한 노출을 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 속에 올렸다. 22일 설리는 SNS에 "그 어디선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분홍색 민소매를 입은 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정리한 후 손에 쥐고 있던 검은색 모자를 착용했다. 여기서 주의하고 봐야 할 점이 몸에 딱 붙는 분홍색 민소매를 입었는데, 그 속의 모습이 속옷을 미착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설리는 개의치 않는 듯 환한 미소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