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 따사한 햇살이 비춰오네요.
여러분은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엔 보통 무엇을 하시나요?
집에서 배달을 시켜먹으실 예정이라면 저는 교촌허니콤보를 추천합니다.
저만의 최애치킨이자 달짝지근하면서 바삭바삭한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한답니다.
광주 남구사시는분들이라면 봉선 1호점 교촌치킨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점 교촌치킨과는 다르게 스위트 칠리소스까지 주네요.^^
교촌치킨의 사이드메뉴 웨지감자를 빼놓을 순 없겠죠?
안에 감자가 꽉 차있으며 바삭해도 물렁해도 중독되는 맛!
아무것도 없고 감자뿐인데 튀겨놓으니 어찌나 맛있고 중독성 있는지..
교촌치킨에서 배달시키면 음료가 각 지점마다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펩시콜라, 코카콜라, 새로 나온 교촌 허니 스파클링....
저는 이중에서도 코카콜라가 제일 좋네요.
오늘 뭐 먹지? 오늘 뭐 시켜 먹지?
교촌치킨의 허니콤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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