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광역시 #광주 의붓딸 #의붓딸 살인사건 #광주살인사건 #의붓딸 살해 #영장실질검사 #광주 동부경찰서 #동부경찰서 #유치장 #친엄마 #친아빠 #2살아들 #젖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의 전말! 악마의 탈을 쓴 사람인가?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의붓딸 살인사건 살인 당시 2살 배기 아들과 친엄마가 함께 차에 타고 있는 상황에서 새아빠가 의붓딸을 살해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악마의 탈을 쓴 사람인가? 아니면 악마 그 자체인 것인가? 지난 27일 김모씨(31)은 6시 30분경 전남 무안군 한 초등학교 농로의 차 안에서 딸을 목졸라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김모씨는 의붓딸의 시신이 광주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서 발견된 지난달 28일 경찰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 새아빠 김모씨(31)는 의붓딸의 휴대폰에 자신의 신체 은밀한 부위를 촬영해 보냈다 의붓딸(12)은 자신의 친부(父)를 찾아가 새아빠가 성추행을 했다라며 고백했고, 이 말을 들은 친부(父)는 목포 경찰서에 새아빠 김모씨(31)을 아동 강간 미수 혐의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