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엘림의 성소 소환 몬스터한테 2번 죽고 1탄을 맞췄다. 오늘 다시 게임에 접속하여 엘림의 성소 퀘스트 재도전해 클리어했다.
30 레벨에 달성하고 '붉은갈기 동굴마을'에 입성했다. 퀘스트를 모두 받아 필드로 진입한다.
이곳 난이도는 매우 현저히 낮았다. 퀘스트함에 무리가 전혀 없었고, 몬스터들이 쉽게 죽어나갔다.
퀘스트를 깨며 레벨업도 하고 이 지역의 다른 퀘스트를 받아 진행하였다.
오늘 빠른 파티 입장으로 첫 인던에 들어왔다. 하지만 파티원들과 거리가 매우 멀었고, 가는 길에 죽어버려 파티 탈퇴를 했다.
서리 눈썹 피난처라는 맵으로 도착했고, 그곳의 퀘스트를 진행하며 Lv.37 업전까지 왔다.
용족의 퀘스트 아이템을 주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다 바위틈에 껴버렸다...T T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렉이 걸린 듯 화면이 이상해지더니 바위틈에서 나와졌다. 다행이다...귀환도 안됫었고,,
오늘 두 번째 인던에 입장했다. 이곳 몬스터들은 HP가 낮아 스킬 몇 번에 빠르게 죽였다.
용족 성문을 부수고 수호탑을 부수고 지하로 내려가 퀘스트를 진행하며 결국 보스 몬스터까지 처치했다.
스크린샷을 찍는다는 걸 깜빡해 못 찍었습니다..ㅜ
인던을 클리어하고 나니 Lv.41이 되었다.
여러 여정 끝에 판테모니움에 다시 왔다. 그리고 이 마을의 퀘스트를 진행하다 이제 '용계'로 넘어간다
용계의 첫 번째 마을은 '겔크마로스'마을이다. 이 마을부터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했던 것 같다.
용계 겔크마로스의 퀘스트들을 진행하며 천천히 육성했다.
'숙련된 데바의 장비'에서 퀘스트 클리어 선택 보상이 '불패의 데바 장비'로 변경되었다.
RPG의 꽃은 스펙 Up인데 이 게임은 구간 구간마다 스펙을 퀘스트를 통해 Up 시켜주니 쾌감이 있었다.
겔크마로스의 퀘스트를 진행하던 중 기류를 통해 빠른 비행 이동 퀘스트로 기류를 타는 방법을 배웠다.
기존 마을에서 석상에 키나를 지급해 이동해주는 방식보단 직접 플레이를 하니까 훨씬 더 재미있었다.
'뛰어난 데바 장비' 에서 '불패의 데바 장비'로 계속 퀘스트를 통해 보상받아 스펙 Up이 되고 있다.
아이온 육성 첫 득템이라는 걸 해보았다! '각인된 마석 : 회피+46' 값어치가 높은 아이템은 아닐지라도 사냥을 통해 첫 득템을 해보니 나쁘지만은 않았다.
오늘 3번째 인던에 들어왔다. 카스파의 영혼을 통해 입장을 했고, 이곳 퀘스트를 진행해 나갔다.
퀘스트를 잘 진행하다가 몬스터들이 너무 강력해 죽고 말았다. 이때까지는 구슬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거나 보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진행하고 있었다.
카스파 전용 아이템 구슬을 퀵슬롯에 놓고 체력,마력이 +되는 물약을 먹고 난 모습이다.
이제부터 카스파 인던을 쉽게 클리어해나갔다.
빨간 구슬을 사용하면 광역 보조 스킬이 나가는데 이 데미지는 2,500을 2번 공격한다.
쿨타임이 10초밖에 안되고 그 범위가 좋아 잡 몬스터들이 많이 몰릴 때 이용하면 한 번에 다 죽는 것을 볼 수 있다.
보스몬스터 '트룬크'를 잡고 보상받은 '고대의 트룬크 전투 팔찌' 이다.
팔찌는 지금껏 받아본 적이 없는 아이템이라 스펙 Up 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Lv.47을 달성하고 나니 이젠 필드뿐 아니라 인던 속에서도 검성이 사용 가능한 스킬이 더 많아져 게임 플레이의 타격감을 좀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었다. 게임의 플레이가 원만해질 뿐 아니라 타격감까지 느껴지니 게임이 더 흥미롭고 재밌어졌다.
노흐사나 훈련소 두 번째 입영 통지서이다. 저번 입영으로 레벨업을 더 빠르게 했었고, 이번 또한 훈련소 입영을 통해 Lv.50을 빠르게 달성하고자 입대했다.
저 닌자의 모습은 정말 볼 때마다 매력 있고 멋지다. 훈련소 와서 저변신을 한 뒤 빠른 공격을 통해 몬스터를 잡으면
그것 또한 이 훈련소만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공성 전차를 탑승해 대포를 쏴 몬스터를 잡는다. 전차는 고정 공격력 1,861이며 4~5발에 몬스터 무리를 잡는다.
보스 '수호신장'까지 왔고 이번 보스 또한 이 대포 공격으로 손쉽게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훈련소 입장할 때 Lv.47이었지만, 중급 훈련소를 통해 Lv.49에 나왔다.
역시 훈련소는 짧은 시간에 빠른 레벨업과 내 캐릭터가 가질 수 없었던 색다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은 컨텐츠 인 것 같다.
오늘 아이온 육성기 2탄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온 육성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보 아이온 유저 짱이었습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 말씀 올립니다.
3일간 휴일에 출근하시기 힘드실텐데 다들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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