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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로 변신한 하나경 '쓰러지기 일보직전?'카톡증거 강은비와 설전

배우 하나경과 강은비의 설전으로 하나경 쓰러지기 직전?

 

강은비, 하나경 두분 다 배우에서 BJ로 활동중이시죠.

 

지난 6일 강은비는 인터넷 생방송 도중 배우 하나경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친하지 않습니다. 반말할 사이가 아닙니다" 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고, 강은비의 정색한 표정과 말투에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강은비는 통화종료 후 시청자들의 '그렇게까지 했어야했나요?' 라는 질문들에 과거 하나경씨가 저에게 큰 실수를 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억울함을 표했습니다.

그런 후 하나경의 다시 걸려온 전화에 강은비는 하나경이 강은비에 대한 '험담'까지 들었다고 공격을 했습니다.

 

강은비 SNS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가?

강은비는 과거 하나경에게 '험담'을 당했을 뿐 아니라, 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화 '레쓰링' 촬영 당시 술자리에서  배우 하나경이 자신의 이마를 때렸고, 뒤에서 험담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방송 속 하나경

데뷔 년도도 일치한데 같은 배우끼리 폭행과 폭언이 가능한가요?

하나경, 강은비 두분 다 2005년도 데뷔이시자 같은 년도 데뷔 배우입니다.

강은비의 주장대로라면 선,후배 사이도 아닌 두 배우에게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말인데요.

 

과거 하나경이 배우로 활동 할 당시 스태프들 사이에서 잡음이 많았다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배우 하나경은 촬영장에서 한손에 손거울을 바닥에 던지며, 자신을 메이크업 해준 메이크업아티스트가 

화장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다며, 벅차고 차 안에서 2시간이나 안나오고 있었다. 라는 일화가 있다합니다.

그 사건때문에 그 날 촬영은 물거품이 되버렸다고 하는데요.

 

이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그 당시 스태프라고 자처하며 하나경에 대해 비판했었는데요.

하나경은 생방송을 킨 뒤 "하루종일 잠도 못잤다. 나를 생매장 시킬려고하는거냐? 잠도 못자고 기사만 보는중이다. 온라인에서 스태프라고 자처 한 사람은 허위사실을 배포중인 것이다." 라며 울면서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증거가 있으면 증거를 내놓으면 될 것 아니냐?" 라는 질문에 

하나경은 "증거는 있지만 내놓지 않겠다. 아프리카TV 운영진에서 하지 말라했다."라며 한 발 내뺏다.

그리고 하나경은 "지금부터 허위사실을 배포하는 사람은 법적 대응할 것 이다" 라고 경고했다.

 

하나경이 증거로 내민 카톡내용

하나경이 강은비와의 카톡내용을 증거로 내세웠다.

하지만 강은비는 이 카톡을 보고 "탈퇴를 몇번 한적이 있다. 알수없음이 정상아닌가?" 라는 등

조작을 의심했다.

하지만 아직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강은비의 주장은 하나경이 나를 밀고 폭행,폭언을 했다.

하나경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이다. 증거있음 가지고와라!

 

서로 다른 증언에 대해 아직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두 사람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서로 진실을 말하고 사죄를 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수집한 카톡내용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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