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 양현석 대표, 승리에 이어 성접대논란! 황하나까지!

YG  대표 양현석이 성접대 논란으로 실시간 이슈가 되고 있다.

 

MBC의 방송프로 중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14년 양현석이 태국 재력가들과 함께 

성접대를 한 바가 있다고 주장했다.

 

YG 대표 양현석 뿐 아니라 YG 멤버 8명이 그 자리에 있었고,

재력가들과 YG 멤버 양현석을 포함한 8명 사이에 여성 25명이 함께 있었다고 한다.

 

얼마 전 인터넷과 뉴스를 뜨겁게 달군 빅뱅 전 멤버 승리 

 

승리는 자신의 사업으로 재력을 많이 쌓아 다시 TV프로, 인터넷 등 뜨겁게 달궈

한참 이슈가 되다가 한순간에 성접대 논란, 마약 혐의 등으로 

재판까지 진행 중입니다.

 

★YG는 성접대 엔터테인먼트인가?

 

 

YG는 JYP, SM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 3대 대형 소속사로 자리 잡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 소속 승리의 성접대, 마약 혐의 논란으로 시끌벅적하다 조용해질 때쯤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는 YG의 대표 양현석

그리고 남양유업의 창업자 손녀 황하나 

 

남양유업 손녀 황하나는 과거 박유천과의 연인 사이였고, 자신에게 마약을 권한 사람이 바로 박유천이라고 주장해

얼마 전 이슈였었죠. 

 

이들의 진실은 무엇이고, YG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 인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